매일경제의 뉴스레터 <디그>는 세상의 경제 소식을 쉽지만 얕지 않게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. 경제 원리부터 이론, 최근의 트렌드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.

<디그>는 경제 뉴스레터인 만큼 이번 총선 또한 경제 공약을 쟁점으로 보고 있습니다. 저출생, 부동산, 주식, 세금 등 주요한 경제 이슈에 대한 정당의 공약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말이죠. 만약 경제  소식에 관심이 많거나 반대로 경제 정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<디그>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?

젊은 정치인 양성을 위한 에이전시 뉴웨이즈의 <도미노 학습지>입니다. 더 많은 젊은 정치인 양성을 위한 뉴웨이즈의 전략과 더불어 유권자가 알아야 할 총선 상식을 전하고 있습니다.

<도미노 학습지>는 만 39세 이하의 젊은 정치인 후보를 주목하고,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공보물에 나오지 않는 후보자의 정보를 안내합니다. 특히 '역공약 프로젝트'를 통해 유권자가 먼저 공약을 제안하고 이에 응답한 후보를 추려볼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성하는 등 새로운 관점으로 총선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쉽고 빠르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 <뉴닉>입니다. 벌써 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들과 함께하며 뉴스레터와 앱 그리고 커뮤니티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
<뉴닉> 또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뉴스레터를 활용합니다. 숫자로 보는 총선, 이번 총선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는 방식으로 말이죠. 또 공약을 기반으로 유권자들이 가장 나다운 한 표를 던질 수 있도록 '2024 총선뽀개기'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. 정당, 정치 용어부터 총선을 차근차근 살펴나가고 싶다면 <뉴닉>을 참고해 보세요.

길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비인간 동물을 위해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레터 <띵캣>입니다. 고양이와 인간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삶을 위해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.

<띵캣>은 각 정당별 동물권에 대한 인식과 동물 복지 관련 정책을 정리하는 방식으로, 이번 총선을 '동물' 키워드에 주목해 바라보고 있습니다. 함께 사회 속에서 살아가지만 투표권이 없는 동물들을 위해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하는 것이죠. 다양한 정책들 사이에서 동물 관련 정책이 얼마나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<띵캣>을 살펴보세요.